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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한장
매일 5분, 해외주식을 한 장으로
2026년 04월 25일 토요일 · 서울 아침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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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오늘의 한 줄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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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뉴스레터의 질문이 “Intel 시간외 급등이 실제 본장 랠리로 이어질까?”였다면,
오늘의 답은 “그렇다, 그리고 시장은 다시 반도체를 선택했다”입니다.
Intel이 본장에서 23.65% 급등했고, AMD·Arm·Nvidia까지 동반 강세를
보이면서
S&P 500과 나스닥은 다시 종가 기준 기록을 높였습니다. 다만
유가 105달러, 다음 주 FOMC·GDP·PCE가 바로 다음 시험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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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KET SNAPSHOT · 4/24 NY장 종가 기준
S&P 500
7,165.08
+0.8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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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SDAQ
24,836.60
+1.63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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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W
49,230.71
-0.16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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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ent
$105.33
-0.2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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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TI
$94.40
-1.51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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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 10Y
4.306%
-1.7b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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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C
$82.57
+23.6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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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X
18일 연속 상승
+4.32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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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변수
FOMC
4/28~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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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수·유가·금리는 Reuters 4/24 미국장 마감 기준. Intel과 SOX 수치는 Reuters 미국장 마감 기사 기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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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무슨 일이 있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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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l이 본장에서 23.65% 폭등했다. 어제의 기대가 오늘 실제 랠리가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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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l은 전날 내놓은 2분기 매출 가이던스 상향 효과를 오늘 본장에서 그대로 보여줬습니다.
주가는 23.65% 급등해 사상 최고가를
찍었고,
데이터센터·AI 부문 매출 51억 달러가
시장의 의심을 뒤집었습니다.
어제는 “시간외 급등”이었다면, 오늘은 “AI 매출이 진짜 숫자로 확인된 날”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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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포인트
→ 어제는 Intel이 기대를 만들었고, 오늘은 그 기대가 종가로 확인됨
→ AI 서버용 CPU 수요가 반도체 랠리를 다시 확장시킴
→ 반도체 안에서도 “말이 아니라 가이던스”가 제일 중요해진 구간
→ 한국 시장에선 삼성전자·SK하이닉스·장비주가 가장 직접적인 연결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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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P 500·나스닥, 기술주 강세로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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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4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S&P 500과 나스닥이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.
S&P 500은
7,165.08(+0.80%),
나스닥은 24,836.60(+1.63%)로
마감했습니다.
반면 다우지수는
49,230.71(-0.16%)로 소폭
하락하며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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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중요한가
→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이 지수 상승을 주도
→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거래일 연속 상승
→ 지수 전체보다 기술주·반도체 중심의 강세가 두드러진 하루
→ 다음 주 FOMC와 물가 지표를 앞두고도 성장주 강세가 이어졌다는 점이 핵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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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시장의 시선은 다음 주 ‘슈퍼 위크’로 이동했다: FOMC, GDP, P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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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랠리의 다음 시험대는 분명합니다. 연준의 다음 FOMC는
4월 28~29일이고,
BEA는 4월 30일에 1분기 GDP와 PCE 가격지수를 함께
내놓습니다.
이번 주엔 실적이 금리 부담을 눌렀지만, 다음 주엔 다시 거시지표가 시장의 방향키를 잡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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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중요한가
→ FOMC는 금리 동결보다 파월의 톤이 더 중요함
→ GDP와 PCE가 같이 나오는 날은 시장이 “성장 vs 물가”를 한 번에 재평가함
→ 기술주가 계속 가려면 금리가 최소한 더 튀지 않아야 함
→ 이번 주 랠리가 다음 주에도 이어질지, 아니면 과열 판정이 나올지 갈리는 구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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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가는 하루 쉬었지만, 주간으로는 여전히 높다. 시장은 아직 평화를 완전히 믿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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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유가는 평화협상 재개 기대에 하루 기준으로는 소폭 밀렸습니다.
하지만 브렌트는 $105.33, WTI는
$94.40로 여전히 높은 구간입니다.
이는 대화 재개 기대는 반영했지만, 호르무즈 리스크가 완전히 끝났다고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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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포인트
→ 하루 유가가 내렸다고 해서 에너지 부담이 끝난 건 아님
→ CEO 가이던스에서 이미 연료비 부담 언급이 늘고 있음
→ P&G는 전쟁 관련 에너지 가격 상승이 2027 회계연도 이익을 약 $1B 깎을 수 있다고 경고
→ 한국 시장에선 항공·소비재·화학보다 정유·에너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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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ke 1,400명 감원은 AI 밖의 기업들이 아직 비용부터 줄이고 있다는 신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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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ke는 약 1,400명 감원을
발표했습니다.
스포츠웨어 같은 전통 소비재 업종은 지금 “성장 투자”보다 “효율화”가 먼저입니다.
이번 주 시장 흐름을 함께 보면 더 선명합니다. AI로 돈이 보이는 곳은 주가가 폭발하고, 그렇지 않은 곳은 비용 절감이 먼저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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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중요한가
→ 오늘 시장은 단순히 “주식이 올랐다”가 아님
→ AI 수혜 업종과 전통 소비재 업종의 체력이 완전히 다르게 움직이고 있음
→ 성장주 강세만 보면 놓치기 쉬운 현실은 비용 절감 기조가 여전히 넓게 퍼져 있다는 점
→ 한국 투자자도 AI 수혜주와 소비 둔화 민감주를 섞어 보지 말아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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③ 한국 투자자가 주목할 포인트 🇰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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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오늘 새벽의 핵심은 반도체 랠리의 ‘질’입니다
Intel, AMD, Arm, Nvidia가 함께 오른 건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가이던스와 주문이 받쳐주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.
한국 시장도 메모리, 장비, 테스트, 전력 반도체 안에서 더 세밀하게 나뉠 가능성이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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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다음 주는 실적보다 거시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
이번 주엔 실적이 지수를 끌어올렸지만, 다음 주 FOMC와 GDP·PCE가 동시에 나오면 금리 민감도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.
지금은 추격보다 일정 확인이 먼저인 구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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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유가와 환율이 같이 높으면 한국은 미국보다 더 아픕니다
미국은 실적이 유가 부담을 일부 덮을 수 있지만, 한국은 에너지 수입 구조상 환율과 유가가 같이 오를 때 타격이 더 큽니다.
정유·에너지 인프라와 항공·화학·소비재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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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AI 밖의 종목은 여전히 비용 절감이 먼저입니다
Nike 뉴스가 보여주는 건 간단합니다. AI 수혜와 관계없는 업종은 아직 인력 감축과 효율화가 핵심 의제입니다.
같은 미국 증시라도 업종 체력이 완전히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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④ 한 장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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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Intel이 장 마감 후 “AI 수요가 진짜 숫자로 나온다”는 신호를 줬고, 오늘은 그 신호가 본장 랠리로 확인됐습니다.
이제 시장은 AI 기대 자체보다
AI 안에서 누가 실제 매출과 가이던스를 먼저 보여주는지를
보기 시작했습니다.
Intel은 그 사례를 보여줬고, AMD와 Nvidia는 그 수혜를 함께 받았습니다.
반면 전체 시장은 유가와 다음 주 FOMC를 의식하면서 다우는 쉬어갔습니다.
결국 지금은 “AI냐 아니냐”보다
AI 안에서 누가 먼저 돈을 버느냐가 가격을
움직이는 구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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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 오늘의 투자 메시지
· Intel 본장 급등은 어제 시간외 뉴스가 실제 수급으로 연결됐다는 뜻
· 미국장은 다시 반도체를 선택했고, S&P와 나스닥은 종가 기준 기록 경신
· 다음 주 FOMC, GDP, PCE가 이번 랠리의 진짜 시험대
· 유가 105달러는 여전히 기업 가이던스와 한국 환율에 부담
· 한국 투자자는 반도체 랠리를 보되, 에너지·환율·다음 주 거시 이벤트를 같이 봐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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⑤ 오늘/다음 체크 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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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실적 / 이벤트 |
체크 포인트 |
| 월~화
04/28~29 |
FOMC
회의 |
파월 발언
톤, 금리 동결 이후 메시지, 연준 리더십 변수 |
| 목
04/30 |
미국
GDP · PCE |
성장과
물가가 동시에 강하면 기술주 멀티플 재평가 가능성 |
| 화
04/29 |
Alphabet · Microsoft · Meta 실적 |
클라우드
성장률, AI CAPEX, 현금흐름, 비용 통제력 |
| 상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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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르무즈
/ 유가 / 환율 |
브렌트
100달러 상회 지속 여부, 한국 원화 약세 압력, 항공·소비재 비용 부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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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Reuters, Federal Reserve, U.S. BEA, 2026.04.24~04.25 보도 기준
※ 장중 수치와 지정학 뉴스는 추가 보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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